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편하게 만들어 먹을수있는 뿌리 채소죽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by 쏘쿨일상 2019. 6. 5.

아이들을 출산해서 모유 수유가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예전에는 돼지족이나 가물치등을 다려먹여서 고민 해결을 하였는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현미와 뿌리 채소죽으로도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있는 모유수유에 좋은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미역국을 비롯한 국물식사라고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식사를 잘 챙겨먹어야 모유가 잘 나오는건 기본중의 기본인 상긱이겠지요. 그 이외에도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줘야 좋다고 하네요. 일반 분들도 차가운물이 나쁘다는것은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산모에게 찬물은 아주 좋자않습니다. 살짝 뜨끈하다 싶을정도의 물을 많이 마셔줘야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서 모유양이 많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지밀이나 두유등의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건강식 위주로 식사하셔야합니다. 초코렛이나 당분이 많은 과일류는 모유맛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하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산모가 즐겁고 기분좋게 먹고 즐겨야 하는게 최우선이기때문에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먹는것보다 즐겁게 식사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술과 담배를 제외하고는 가려야하는것이 없는 것 같으니 스트레스받지않고 기분 좋게 먹을수있도록 해주어야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법이죠. 영양 가득한 현미와 모유의 분비를 촉진하는 뿌리 채소를 이용해서 영양가 만점의 죽을 만들수가 있지만 영양가가 많은것은 알지만 많은분들이 현미는 먹기가 어렵다는 생각들을 하시기때문에 고민을 해결하는 레시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고계시다시피 현미는 영양의보고라는것은 많은 연구들에서 확인이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현미는 쌀껍질을 제거할때 백미를 만들때 제거되는 표피에 쌀겨층이 남아 있게되는데 이것을 버리기에는 아까운 영양의 보고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 섬유가 매우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이라고 하면 소화도 잘되고 아주 먹기 좋게 되어있기때문에 본죽등의 전문 업체도 생겨나는등 많은분들이 좋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미 초보자분들은 간단하게 죽으로 만들어 섭취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밥이 아니라 죽으로 만들어 드시더라도 씹는 횟수가 증가하므로 포만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유가 잘 돌도록 해주는 야채 중에서도 뿌리 채소류는 산모들이 모유가 잘 돌수있도록 하기 위해서 빼놓을 수없는 재료로 우엉 연근 당근 무 등이 추천하는 재료입니다. 우엉은 기초 체력을 올려주고 연근은 기력 향상에 도움을 조고 당근은 혈액을 잘돌게 해주고 무는 몸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는 역활을 해줄수 있기 때문에 산모의 건강을 증진하고 모유 수유에 도움을 주게됩니다. 몸안의 기운을 돌게해서 몸도 따뜻해지기 때문에 더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영양 만점의 현미와 모유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뿌리 채소를 조합 한 현미와 뿌리 채소 죽 입니다. 분만후에는 시장에서 장보기도 힘든시기이므로 가정에 상비되어있는 뿌리라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현미와 뿌리 채소 죽 재료 준비는 현미는 밥으로 지은 것으로 밥 그릇 1개분과 물 250cc 무우 당근 등의 뿌리 총 50g 그리고 참깨 간장 적당량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현미와 뿌리 채소 죽 만드는 방법은 먼전 뿌리 채소들 뿌리를 깎뚝 썰기해서 준비를 해둡니다. 오늘은 당근 무 연근 우엉 감자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른 뿌리를 냄비에 넣고 물을 넣습니다. 가스렌지의 화력을 중불에 맞춰 줍니다.냄배가 끓으면 뚜껑을 열고 현미 밥을 넣고 다시 끓이다가 끓으면 불을 약하게해서 10 분 정도를 더 끓여 줍니다. 끓이는중에 물위로 찌꺼기가 생기게되면 국자등으로 떠서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의 잎을 넣고 간장으로 양념을합니다. 무우 잎이 익으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리고 완성합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알려드리는 현미와 뿌리 채소 죽 요리 조언 포인트는 현미는 생쌀에서 지으면 매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처럼 지은 밥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미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한번 만들때 한꺼번에 많이 끓여 일인분씩 나누어 싸서 냉동을 해두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뿌리 채소는 집에 있던 것으로 바랍니다. 조금 남은 야채 끝 등을 낭비없이 사용합시다. 우엉은 냉동 사용하면 편리 합니다. 파란색의 재료를 살짝 넣으면 음식의 빛깔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번에는 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무우잎을 사용했지만 다른 재료를 사용하면 그때 그때 임기응변을 하면 될것입니다. 양념장은 여러분들의 취향에따라 된장맛이나 간장맛등으로 해서 맛있습니다. 국물을 싱겁게하면 야채와 현미의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을 준비하면서 일인분을 만들 때 냄비를 사용하면 만든 즉시 그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설거지가 줄어 듭니다.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