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근사했던 혼밥을 다양한 매체에서 볼수가 있는데 이렇게 자취생요리 따라하기가 쉬울까요. 요리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처음으로 집떠나 자취를 시작한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을것입니다.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데 재료 준비나 남을거 걱정 혹은 실패하면 어떻할까를 고민하는 초보자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간단 레시피를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시중에는 즉석식품은 아주 당기지않고 직접 재료를 다 사자니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서 1인분씩 포장이되어서 배달되어와서 동봉된 레시피로 요리를 하면되는 아이템도 있더라구요. 한번 시작해보면 은근슬쩍 요리하는 재미도 쏠쏠하니 오늘 알려드리는 아이템으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는 어느 슈퍼에서나 쉽게 구입할수있는 고등어 캔으로 쉽게 혼자서 고등어 된장 두유 냄비 요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추운 계절에 냄비 요리가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고등어 된장캔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맛있는 전골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두유의 부드러운이 고등어의 비린내도 없애주고 조금 더해 김치의 매운맛이 포인트가 일품인 고등어 캔 일인분 국물 요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요 시간은 10 분 정도로 아주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노동 시간을 투자해서 간단하게 구수한 된장맛나는 깡통 통조림의 변신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아주 적당한 요리로 너무 맛있어서 이번 레시피대로한다면 양이 적다고 아쉽게 느껴지실분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대로 먹을 수있는 생선 통조림은 조림도 단시간내 OK 건더기는 물론 국물도 맛이 일품이라 통째로 만들어주면 먹어본 사람은 순식간에 당신의 팬으로 완성이 될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고등어 캔에 두유와 된장을 추가한 색다른 메뉴를 소개합니다. 된장과 두유의 찰떡 궁합을 느낄수가 있고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꼭 한번 맛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재료는 1 인분 기준으로 고등어 1 캔 콩나물 부추 약간 두부 반모 김치 30g 두유 200ml 다시다 반스픈을 준비해서 고등어 된장 요리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조림에따라 어느정도 양념이 다릅니다만 된장이나 소금을 사용해서 취향에 맞게 맛을 조정을 하면 됩니다. 고등어 된장 두유 조림 만드는 방법은 먼저 냄비 조리를하는 두부는 세로로 반을 잘라서 1cm 정도의 두께로 썰고 부추는 3 ~ 4cm 길이로 자른다. 뚝배기에 고등어 캔과 두유 닭 다시다를 넣고 살짝 섞어서 콩나물 두부 김치 등의 재료를 넣고 뚝배기를 불에 올려 끓으면 1 ~ 2 분 끓입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이 메뉴의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라고 하면 배추와 버섯 등 원하는 재료로 변경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남은 국물에 죽이나 우동을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음은 굴과 우엉 김치 찌개 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싱싱한 굴과 우엉의 씹히는 식감을 느낄수있는 자취 음식중 고퀄리티 메뉴입니다. 하지만 재료만 있다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김치 찌개입니다. 2인분 재료로는 굴 200g 우엉 한개 김치 200g 마늘 한개 생강 부추 적당량 참기름 한숟가락 녹말 한큰술 물 700ml 된장 두큰술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지만 흰색 파 뿌리쪽이나 실파 등으로 대용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굴과 우엉 김치 찌개 만드는 방법은 우엉을 수세미 등으로 진흙과 표면을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서 물에 담궈둡니다. 굴을 씻을때에는 그릇에 넣고 녹말을 묻혀서 물을 약간 넣고 잘 섞어 준후에 흐르는 물에 4 ~ 5 회 헹굼을 해서 찌꺼기를 잘 씻어줍니다. 후라이팬에 양념과 김치 굴을 넣어서 참기름에 볶은후에 같은 곳에 약불로 슬라이스 한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향기가 나올 때까지 볶는다. 김치와 굴을 넣고 대충 볶아준후에 물을 넣어서 끓인후에 불을 끈다. 뚝배기는 기름에 강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프라이팬에 볶아주는것입니다. 우엉을 삶아서 양념을 해두고 뚝배기를 중불에 올려 물기가 날라가면 우엉을 넣는다. 가볍게 끓으면 약한 불로 바꾸고 된장을 더해 간을 맞춘후에 마지막에 굴을 넣는다. 부추 등의 야채와 참깨를 취향대로 넣고 한번더 데우면 완성이 됩니다. 김치의 신맛 정도에 따라 된장의 양을 조정을 해서 맛을 내면 됩니다. 본 메뉴의 원 포인트는 뚝배기는 기름에 강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프라이팬에 볶는것과 일반 냄비로 만드는 경우 처음부터 냄비에 볶아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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