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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다이어트의 아군 진짜야 거짓말이야

by 쏘쿨일상 2019. 6. 7.

다이어트에 추천하는 술은 소주입니다. 술은 열량과 당질이 높아 살이 찌는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리 소주 고구마 소주 흑설탕 소주 등등 종류도 풍부한 소주는 마시는 방법과 조심하면 살찌지 않는 다이어트의 장점과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칼로리가 낮은 소주는 다이어트의 아군이라고 합니다. 술은 당분이 높아서 과연 그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않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맥주는 도수도 낮고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수있고 칵테일은 달콤하고 알코올 도수도 높고 와인은 안주가 기름기가 많은 것들을 곁들여야 좋기때문에 다이어트 시기에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당들이 참지못하고 마셔버린후 다시 살이 쪄 버립니다. 하지만 가끔 술을 마시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혹은 다이어트 중이라 아무래도 모임에 나오지 말아야 된다는 분들은 소주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다이어트 중에 마시는 소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주는 당질 제로라고하는데 진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주는 당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고구마 소주는 달콤한 맛이 아닌가 라고 생각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달게 느낄 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실은 향기가 달콤한 뿐인것입니다. 향기가 달콤해서 입에 넣었을 때도 달콤함이 느껴지고 맛도 달콤하다고 마음대로 뇌가 착각 해 버리는 것이다. 특히 짙은 유형의 고구마 소주를 데운후에 달콤한 느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소주에 당분이 포함되지 않는가하면 그것은 주류의 분류에서 확인할수가 있는데 와인이나 사케 맥주는 양조주 라는 카테고리에서 당분은 물론이고 신맛과 감칠맛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그것이 맛에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증류주는 양조주를 증류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성분이 포함 된 양조주를 증류해서 알콜만 추출하는 것만으로 당분이 남지 않는다. 신맛도 맛도 남지 않는 순수 알코올만 증류주인셈이다. 그래서 소주는 당질 제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덧붙여서 순수 소주와 이외 고구마 소주도 보리 소주도 쌀 소주도 흑설탕 소주도 아와모리도 국산 소주는 모든 당분 제로로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소주 칵테일 류입니다. 여기에는 당분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중인 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소주의 칼로리는 모두 지방으로 변해버리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누가 뭐래도 칼로리이기 때문에 우선 술의 칼로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술 100ml 당 열량 비교해보면 맥주 40kcal 와인 70kcal 술 100kcal 소주 150kcal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등 250kcal 입니다. 이렇게 조사해보니 같은 양으로 칼로리 비교를 해 보면 맥주가 가장 칼로리가 낮고 위스키나 보드카 등 증류주가 가장 높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즉 이것은 술의 칼로리는 알코올 도수에 비례한다라고하는 것입니다. 단 맥주는 작은 깡통에서 350ml 작은 캔 1개를 마시면 140kcal이고 가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맥주 중에서 450ml 정도에 180kcal인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 소주나 위스키 등의 증류주는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 물에 희석을하거나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이자면 위스키의 물을 탄후에 마시면 30ml으로 1잔 약 80kcal 정도이고 소주에 물을 탄 하이볼은 같은양 술 30ml 라고하면 약 50kcal 정도가 됩니다. 와인이라면 한잔 100ml로 70kcal 일본술 180ml라면 180kcal 이기때문에 모두 아주 칼로리가 높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알코올에 포함 된 것은 엠프 티 칼로리 라는 신체에 남지않는 칼로리라서 다소 수치가 높아도 직접 살찌는 원인은 아니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알코올 때문에 살이찐다는것보다 함께 먹는 요리로 살찌는것이 더 정확한 답이다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왜 술은 살찐다 라는 이미지를 갖게되었을까가 의문을 가지지마시고 살찌는 진짜 원인은 안주나 요리에 있다라는것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맥주는 튀김이나 피자 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고 싶어지게만드는것처럼 다이어트의 적은 어디 까지나 요리임을 명심 해 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소주를 비롯한 주류는 푸딩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푸딩체는 아시는바와같이 통풍의 원인이 되며 신장에서 결정화하면 요로 결석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특히 맥주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맥주를 즐기면 통풍에 걸리기쉽다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절대 맞지않은 상식입니다. 이상에서 소주는 당질 제로의 안심 알코올임을 이해하실 수 있었을것입니다. 또한 칼로리도 마시는 방법에 따라 낮은 수 있으며 신체 친화적 인 물을 이용해서 더 건강하게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술을 마시고 싶은 건강하게 술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않고 소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음은 엄금해서 자신의 적당량을 지키고 칼로리를 생각해서 안주를 적당히 먹는 것으로 악취 방지와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 할 수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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